Mr. Cube의「이 기술 어디까지 알고 있니?」

COLUMN

#01

안녕! AR World

안녕하세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센서 마니아 Mr.Cube라고 합니다. AKM의 센서 엔지니어 입니다. 취미는 축구와 풋살 등의 구기종목, 자전거, 클라이밍, 영화감상, 인터넷 서핑 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은 방어, 싫어하는 음식은 생표고예요. (구운 표고버섯은 좋아해요.) 이 칼럼에서는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고있는 세상의 Tech 주제를 개인적인 견해를 추가해 여러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되도록이면 정기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니 자주 보러 와 주세요.

그럼 기념 할 첫번째 주제는 최근 조금씩 우리 사회에 침투하고있는 「AR기술」 입니다. AR (Augmented Reality : 증강현실) 이란 사람이 인지하는 현실세계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확장"시키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확장"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실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안경을 통해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 세계에 중첩시킴으로써 AR을 실현하는 방법이 보급되고 있죠.

최근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켓몬GO" 의 등장으로 AR기술의 존재를 알게 된 분도 많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 앱은 포켓몬을 찾기 위해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방위정보를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개발하고있는 전자 컴파스 AK0991x 시리즈도 한몫하고 있죠). 제가 직접 게임 해봤을 때, 현실 세계에 포켓몬이 있다는 상황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 버렸답니다. 레어 몬스터가 출현하는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등 지금까지 없던 사회적 현상을 일으킨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락된 것 같지만 아직도 많은 팬들이 밤낮으로 몬스터를 찾아 헤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포켓몬GO 열풍의 요인은 많이 있지만, 제가 가장 놀랐던 점은 10대, 20대의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부터 시니어층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오히려 최근에는 젊은층보다 중장년 이상의 분들이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은 괴짜나 마니아층, 유행에 민감한 일부 젊은 층과 친화성이 높은 반면, 변화를 싫어하는 고령층에게는 기피되기 쉽습니다. 지금은 포켓몬GO의 확대를 보면 AR기술은 전연령 층을 사로잡는 차세대 신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 공간에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정도의 AR 기술만 보급되어 있지만, 앞으로는 공간상에 있는 가상의 캐릭터와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세계가 될 것으로 생각되요. 실현을 위해서 인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술과 캐릭터로부터의 피드백을 재현하기 위한 각종 센서 기술이 필수가 되는 것은 틀림없어요.

AR 기술 발전과 함께 보다 정밀하고 리얼한 이미지가 위화감 없이 중첩된다면, 미래에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구별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AR 글래스 넘어에 있는 건 제 부인이에요...! 라고 서로 소개할 날이 오면 멋지겠죠? AR 기술을 이용한 재미있고 멋진 미래 실현을 위해, 우리 부품업체들도 날마다 새로운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요. 이 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S-cube 제품, 자기를 사용한 인물의 모션 검지나 AR시스템의 웨이크 업 트리거로서 반드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토픽에서 또 만나요.

[Notes]

* 기재되어 있는 회사명, 제품명은 각 회사의 상표 및 등록 상표입니다.

Mr. Cube의「이 기술 어디까지 알고 있니?」